안좋은 시엄마 만날까봐 무섭고
나이들어서 그저 자식때문에 남편이랑 살까봐 무섭고
사실 결혼을 해야하는 이유를 딱히 모르겠어요
결혼 하는 이유가 뭔가요?
단지 노년에 외롭지 않으려고?
자식 낳아서 알콩달콩 사려고?
근심걱정없이 알콩달콩 사는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일 같아요
안좋은 시엄마 만날까봐 무섭고
나이들어서 그저 자식때문에 남편이랑 살까봐 무섭고
사실 결혼을 해야하는 이유를 딱히 모르겠어요
결혼 하는 이유가 뭔가요?
단지 노년에 외롭지 않으려고?
자식 낳아서 알콩달콩 사려고?
근심걱정없이 알콩달콩 사는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일 같아요
ㅜㅜㅜㅜㅜ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