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는거 무섭지 않으세요
- 2012.07.02. 19:56
- 1527
안좋은 시엄마 만날까봐 무섭고
나이들어서 그저 자식때문에 남편이랑 살까봐 무섭고
사실 결혼을 해야하는 이유를 딱히 모르겠어요
결혼 하는 이유가 뭔가요?
단지 노년에 외롭지 않으려고?
자식 낳아서 알콩달콩 사려고?
근심걱정없이 알콩달콩 사는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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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수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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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후회고 안 해도 후회한다구 합니다. 하지만 후회하는 사람들도 해보는 게 낫다고 합니다.;;;표현은 이렇게 해도 실제로 하는 게 조금???은 더 낫다는 거겠죠 ㅋ
님아...지금은 젊을 때라 그렇게 생각할 지 몰라도 죽기 전에 본인 곁에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가 없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괜히 서른 마흔까지 독신을 즐길려구 하지마세요 ㅋㅋ 그때면 인생의 쓴맛 단맛 다본 남정네 밖에 안 남습니다.(머 표현이 좀 거칠지만 ㅋ) 머 피누에서 나이 꽤나 많은 사람으로서 조언드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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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걍 맘편하게 독신 ㅋㅋ사실 살면서 결혼말고 하고싶은것두 많구요. 갠적으론 성취지향적이라 뒷바라지 해줄 남편 아니면 안하고파요.
흠.. 다른분들은 늙어서 돌봐줄 가족 없을까봐 결혼한다는데 ㅜ 왜 전 자식들에게 기대는건 원래 생각도 안해봣고 여차저차 잘못되면 남편이 먼저죽던가 병수발을 들어야댈수도 있고 이런 안좋은 생각부터 드는건지 ㅠㅠ 제가 아파서 남편혼자 병수발 드는것두 싫구요..
홀로 조용히 떠나렵니다...갑자기 슬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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