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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4.11.05 19:55조회 수 1678추천 수 1댓글 6
머리속으로는 맘 접어야지 접어야지 다 정리했는데
아직도 옆에, 근처에 앉는 것 만으로도 심장이 두근거려 진정이 안되네요 ... ㅠ
이 사진 진짜 공감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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