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에서 3분 거리이구요~ 위치는 토마토 맞은편 gs25 2층입니다
예전에 여기 하숙집에 대해서 마이피누에 리뷰한 거 본 적 있는데
솔직히 사는 사람 입장으로서 공감 안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저는 하숙 3년차입니다~ 여기서는 2년째 살구 있구요~ 하숙집을 구하기 위해 여러 군데 돌아다녀 보고 다른 하숙집에 사는 지인들에게도 많이 물어봐왔구요 ~ 또 다른 곳에서도 하숙했던 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부산대 근처 하숙집들은(특히 북문) 거의 직, 간접적으로 경험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숙집의 특징과 생리를 알기에 여기에 살아보시면 금방 만족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모도 다른 하숙집에서 일한 경력이 있어서 하숙생들의 요구나 선호를 굉장히 잘 반영하셨다는 느낌이 듭니다
음식도 넉넉하게 하시기 때문에 먹고싶을 때 언제든지 찾아 먹을 수 있고, 1주에 2번 우유 또는 요플레로 후식도 제공해주십니다(후식은 무료, 반찬 종류도 꽤 다양합니다)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고 이모한테 말하면 그걸 반영해서 또 해주시기도 합니다ㅎㅎ
수압 장난아니구요~ 온수 항시 나오며, 보일러 항상 틀어주고, 에어콘도 복도에 구비되어 있어서 시원합니다!!
010 6667 0942로 문자나 전화 주세요~(카톡x) 참고로 겨울방학 시즌(1~2월) 동안만이라도 살겠다 하시는 분들도 들어오실 수 있다고 하니 많은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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