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공공장소가 그렇지 않다는걸말하슨건데 이해 잘 해보세요. 제 말은 일부공공장소는 소음에 대해 어느정도 프리하다는 겁니다. 학생회관처럼요. 지금 비유는 스스로말에 모순같네요. 그리고 제 강의실앞에세 노래부르는건 제가 교수님께 디펜스칠테니 쪽지주세요 강의실앞에서 노래불러보세요.
공공장소라는 단어를 님이 해석하고싶은대로 해석해서 댓글을 달았길래 거기에 맞춰서 똑같은 방식으로 대응한겁니다
공공장소는 공동으로 사용이 가능한 곳
그리고 공동의 사용목적이 있는 곳이죠
넉터 및 운동장은 운동의 목적으로 존재하는 공공장소이고요 그걸 학생회관과 비유하는 당신의 억지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나더 말씀드릴게요 학생회관의 복도에서 보컬이 발성연습하는거 잘못된거냐구요? 예 잘못된것 맞습니다 하지만 그냥 서로 배려해주는거죠 그리고 되도안하는 댓글 달 생각일랑 마세요 중앙동아리에서 밴드활동 했었던 사람이구요 누가 학생회관에서 소리질러도 된답디까ㅋ 그렇게 치면 복도에서 앰프 연결해놓고 베이스랑 기타 쳐도 아무말 못하겠네요?
기타 동아리랑 여타 동아리 활동은 그럼 미쳤다고 갑갑하게 방안에서만 합니까?
님 말투가 졸라게 재수가 없어서 내 말투도 ㅈ같이 나오네요
소음에 대해 어느정도 프리하다는걸 말할려고 했던것처럼 말바꾸지마세요 애초에 했던 말이랑 다르네요?
할말이 많겠죠 그래ㅋㅋ
말할때마다 말의 핵심핀트를 미묘하게 바꾸니까ㅋ
보이는 말투나 밑에 댓글 꼬박꼬박 달아제끼는걸로 봐서는 되도 안하는 논리로 억지부리는거 즐기는거 같은데? 말섞을 가치가 없다뇨ㅋㅋ
기계공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전 기계공 중에서는 말의 핀트를 계속해서 미묘하게 바꾸는 억지논리 부리는 사람은 처음보네요
명확한 기준은 없지만 가음을 지른다던지 너무 지나치게 크게 웃는다던가 그런건 떠드는쪽으로 인식되지않을까요? 많은사람들이 인상을 찌푸리면서 쳐다보게 시끄럽다고 인식하고 쳐다보게되면 그건 떠드는게아닐까요? 예를들어 음식점에서 이야기하면서 밥먹을순있지만 다른테이블이 인상찡그리면서 쳐다볼정도면 떠드는거라고 볼수있겠지요 저는 인원수에 대해서는 언급한적없는데 인원수로 이야기와 떠드는걸 논하시면서 물어보시네요 제가 글쓰신분이 있던 상황이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떤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글쓰신분도 사람많아서 소란스럽지않을 순없지만으로 써논걸로봐서는 지나치게 시끄럽게해서 올린게아닌가 싶네요 본래 글에도 소리치고 했다고 되어있네요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