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조2014.11.10 20:33조회 수 1394댓글 19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난 내 몸매 평가해달라고 한 적 없는데 (by 멋진 조) 여자분들 (by 해박한 뚱딴지)

댓글 달기

  • 동영상으로 찍어서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보면 좀 객관적으로 보이지 않을까용
  • 자꾸 억지로 이쁘다고 하려하지마시고.. 그냥받아들이세요.. 그러면 포기가 됩니다..
  • 그런고민하는게 밸로안이쁜거
  • 말만 똑바로 하면 될듯
  • 저도 같은고민ㅜㅜㅜㅜㅜㅜ
  • 잘생긴사람은 이런고민도 안함. 고백도 여러번 받아보고 다른사람들이 말하는거 보면 다 알죠 사진찍어봐도 알고 거울봐도알고
    못생긴적이 없어서 잘모르겟는데 잘생긴사람은 잘생긴걸 알아요
  • 글쓴이의경우는 예쁘다 근데 여자는 심심하면 이쁘다고 해서 믿어선안됨 가장 현실적인게 고백, 대쉬받은 횟수
  • 하나은행 ATM기에 돈뽑을때 자기 옆모습나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ㅠㅠ예쁘다!는 듣기 어려워도 예뻐졌다!는 들을수있다고..ㅜㅜ 구로케 노력해봐야겠어영..오늘 화장도 잘됐는데...ㅠㅠ
  • 떡볶이 먹을래?
  • 저는 사람들이 가까이서 보면 예쁜데 멀리서 보면 못생겼대요ㅋㅋ사진도 카메라 가까이 들이대면 잘 나오는데 멀어지면 못생겼어욧ㅋㅋㅋ이건 뭐지? 살쪄서 그런가? 걍 못생긴 거겠죠?ㅠㅠㅋㅋㅋㅋ
  • @도도한 조록싸리
    글쓴이글쓴이
    2014.11.10 21:00
    ㅋㅋㅋㅋ저는 반대로 전신거울이나 반신거울을 볼때 멀리서 보면 괜찮은 것 같은데 가까워질수록 못생겨져요...ㅠㅠ 전신 다나오게 멀리서 볼때는 올ㅋ이정도면뭐ㅋ하다가 가까이 가면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걸 자각해요ㅋㅋㅋㅋㅋ
  • 몸매 좋고 이목구비 뚜렷 쪽인가봐용ㅋㅋ부러워용ㅠㅠ
  • 글쓴이글쓴이
    2014.11.10 21:02
    아 근데 생각해보니 내 얼굴이 예쁘든 못생겼든 뭐 외모관련 일을 할 것도 아니고 당장 소개팅을 할 것도 아닌데 별로 신경쓸 일 아닌 거 같기도 하고....ㅠㅠ 외모에 왤케 연연하는 걸까요 이 집착을 버리고 싶다
  • 저한테 물어보시면 됩니다 ㅋㅋㅋ 제 친구가 얼굴 되게 잘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 아니고 진짜에요 ㅋㅋㅋ 얼굴 보면 성격도 보임 ㅋㅋㅋㅋ 진짜 진짜 ㅋㅋㅋ 진짜에요 ㅋㅋㅋ 저한테 물어보시면 되는데 ㅋㅋㅋ 진짜
  • @꾸준한 두메부추
    글쓴이글쓴이
    2014.11.10 21:38
    헐 그 분이 제 친구였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아 오늘 왤케 멘붕이 여러번 오지..
  • @글쓴이
    ㅋㅋㅋㅋ지금 진지한데 ㅋㅋ 얼굴 봐드려요? 지금 같이 있거든요
  • @꾸준한 두메부추
    글쓴이글쓴이
    2014.11.10 21:46
    ??ㅋㅋㅋㅋㅋ아니 지금 어찌ㅋㅋㅋㅋ나중에 학교 안에서 보이면 봐주세요...거의 맨날 모자없는 빨간 털야상 입고다니거든요 앞머리는 없고 머리 어깨조금 넘고 키는 큰편이고 쓰다보니 이런여자 수십명은 될듯
    살다보면 언젠가는 객관적으로 제얼굴을 직시할 날이 오겠죠 슬슬 아무생각이 없어지는 듯 현타가 오네요
  • 줄서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7028 어제 지하철에서11 거대한 뚱딴지 2014.11.11
17027 소개팅남 아는척..25 화려한 참새귀리 2014.11.11
17026 [레알피누] 안이랬는데 왜이러죠 ㅠㅠ5 침울한 금사철 2014.11.11
17025 갑자기9 센스있는 병솔나무 2014.11.11
17024 카톡잇잖아요8 냉정한 풍접초 2014.11.10
17023 카톡확인17 거대한 한련 2014.11.10
17022 마음이식으면 헤어져야해요??14 괴로운 사과나무 2014.11.10
17021 여자들의 이별신호?15 수줍은 동자꽃 2014.11.10
17020 여자분들!!!12 잉여 여주 2014.11.10
17019 멋진 사람 되고 싶다5 겸연쩍은 투구꽃 2014.11.10
17018 가능할까10 때리고싶은 소나무 2014.11.10
17017 [레알피누] 연애초반인데6 정중한 닭의장풀 2014.11.10
17016 .6 바쁜 돌단풍 2014.11.10
17015 난 내 몸매 평가해달라고 한 적 없는데27 멋진 조 2014.11.10
..19 멋진 조 2014.11.10
17013 여자분들6 해박한 뚱딴지 2014.11.10
17012 남성여러분5 화려한 줄딸기 2014.11.10
17011 [레알피누] 싫어하는 사람이 저를 좋아하는데16 재수없는 돌단풍 2014.11.10
17010 [레알피누] 여자5 흔한 달래 2014.11.10
1700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센스있는 고란초 2014.11.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