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남이 대화나 카톡시 얘기를 하다 모두 알만한 상식에 대해 아는척하고 제게 설명해줍니다.
제가 모를꺼라 생각하고 친절히 알려주는걸까요..?ㅋㅋ
저번엔 제가 예술계열인데, 예술계열은 수능 필요없죠? 하며 말도 안된 소리를 하질않나..
오늘은 카톡하다 아는척하길래 제가 맞받아서 알고있었다며 덧붙여서 더아는척을 했네요
무시하는건가 싶기도하고 내가 예민한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1083 | .18 | 귀여운 털쥐손이 | 2018.09.07 |
51082 | 썸3 | 기쁜 쉽싸리 | 2018.09.07 |
51081 | 인과응보14 | 똑똑한 가지 | 2018.09.07 |
51080 | 미성년자가 좋다는 자상한 담배님아9 | 현명한 담배 | 2018.09.07 |
51079 | 근데 솔직히 성인이 고등학생 좋아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26 | 자상한 담배 | 2018.09.07 |
51078 | [레알피누] 호감있는사람에게 아이컨택 잘하는 방법 없나요1 | 가벼운 비수수 | 2018.09.07 |
51077 | 여자친구 생일선물 뭐로할까요??10 | 질긴 풀협죽도 | 2018.09.07 |
51076 | 고민입니다 ㅠ4 | 똑똑한 삽주 | 2018.09.07 |
51075 | 편의점에 술사로 온 미성년자가 너무 귀여워요16 | 자상한 담배 | 2018.09.07 |
51074 | [레알피누] 마랍 안읽씹9 | 무례한 둥굴레 | 2018.09.07 |
51073 | 차단, 신중하게 해라6 | 똑똑한 가지 | 2018.09.07 |
51072 | .3 | 힘쎈 박태기나무 | 2018.09.07 |
51071 | 기대4 | 현명한 대극 | 2018.09.07 |
51070 | 관심있던 분을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6 | 바쁜 타래난초 | 2018.09.06 |
51069 | 같은 수업 마음에 드는 분이 있습니다.4 | 민망한 하늘나리 | 2018.09.06 |
51068 | 저한테 관심있는 남자한테 다가가는방법 모가있을까요ㅠㅠㅠ4 | 냉정한 얼룩매일초 | 2018.09.06 |
51067 | 정말 사무치도록 보고싶었는데3 | 신선한 빗살현호색 | 2018.09.06 |
51066 | 게임하시는 분들 봐주세욥47 | 나쁜 땅빈대 | 2018.09.06 |
51065 | 어떻게 번호물어보나요3 | 근엄한 쑥방망이 | 2018.09.06 |
51064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9 | 의연한 꽃창포 | 2018.09.0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