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중에 절 좋아했던 여자애가 잇는데 저한테 고백은 안했지만 절좋아한다는게 티가 엄청낫어요
저도 그닥싫진 않았는데 하 왜그랫는지ㅜㅠㅠ 마음에 확신이 생기지 않아서 관심없는척 햇는데
그여자애는 지금 저한테 거의 마음정리한거같은데ㅜ 제가 그여자애를 너무 좋아하게 돼버렷네요
다시 좋아하게 만들수는 없을까요
여자들은 마음정리 한번하면 끝인가요?
친한친구중에 절 좋아했던 여자애가 잇는데 저한테 고백은 안했지만 절좋아한다는게 티가 엄청낫어요
저도 그닥싫진 않았는데 하 왜그랫는지ㅜㅠㅠ 마음에 확신이 생기지 않아서 관심없는척 햇는데
그여자애는 지금 저한테 거의 마음정리한거같은데ㅜ 제가 그여자애를 너무 좋아하게 돼버렷네요
다시 좋아하게 만들수는 없을까요
여자들은 마음정리 한번하면 끝인가요?
그 분이 님을 정리했는지 안 했는지 지레짐작하는 건 좀 그렇고요. 너무 좋아하게 되었으면 그런 걸 표현해주세요. 정말 그 분이 님을 좋아했다면 되려 반가워 할수도... 물론 그 분에게 지금 새로운 관계가 생기지 않았다는 전제 하에서 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8525 | 어중간하게 생긴 사람이 자주 듣는 말14 | 진실한 맨드라미 | 2020.09.27 |
18524 | 어중간한게 제일 슬픈거같아요...14 | 해박한 큰방가지똥 | 2017.11.28 |
18523 | 어짜피 결혼은 안할건데....ㅜㅜ11 | 납작한 설악초 | 2017.12.15 |
18522 | 어째보면 당연한거지만3 | 잉여 사위질빵 | 2014.01.06 |
18521 |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된거죠7 | 바쁜 좁쌀풀 | 2015.12.31 |
18520 | 어쩌다 알게된 분이 너무 적극적이에요16 | 냉정한 옥잠화 | 2017.10.07 |
18519 | 어쩌다 애인있는 사람을 좋아하게됐을까18 | 특별한 보풀 | 2016.06.24 |
18518 | 어쩌다가 손을 잡게됬는데4 | 점잖은 마디풀 | 2013.03.24 |
18517 | 어쩌다보니3 | 어설픈 디기탈리스 | 2017.01.28 |
18516 | 어쩌면6 | 어리석은 먹넌출 | 2013.03.31 |
18515 | 어쩌면 그때6 | 청결한 야콘 | 2020.01.25 |
18514 | 어쩌죠3 | 억쎈 광대수염 | 2015.12.02 |
18513 | 어쩌죠3 | 늠름한 두메부추 | 2014.11.12 |
18512 | 어쩌죠2 | 활달한 자란 | 2015.06.17 |
18511 | 어쩌죠...?34 | 사랑스러운 주름잎 | 2016.01.05 |
18510 | 어쩌죠?14 | 유쾌한 노랑물봉선화 | 2013.12.03 |
18509 | 어쩌지6 | 어두운 매화나무 | 2012.11.29 |
18508 | 어쩌지....4 | 키큰 쑥갓 | 2013.09.28 |
18507 | 어쩌지용13 | 진실한 지느러미엉겅퀴 | 2018.11.28 |
18506 | 어쩔수없이헤어져야될때9 | 저렴한 자작나무 | 2014.01.2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