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4.11.12 23:23조회 수 1048댓글 18

    • 글자 크기

고민해결~! 펑 ㅎㅎㅎㅎ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친구이상으로는 관심 없는 것 같네요 님한테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닌데 고달프겠죠

  • @유쾌한 푸조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11.12 23:25
    ㅋㅋㅋ네 저말듣고 슬펏음 ㅋㅋㅋ
  • 네.....
  • @화려한 마
    글쓴이글쓴이
    2014.11.12 23:30
    감사합니다 ㅋㅋㅋ
  • 좋아하는건 아닌데 안좋아하는것도 아니에요ㅋㅋ현재는 그냥친구인듯? 가능성을 열어둬요
  • @짜릿한 노루오줌
    글쓴이글쓴이
    2014.11.12 23:37
    긍정적인 답변이네요 ㅋㅋㅋ 친구로서 생각하는듯! ㅎㅎㅎ 무튼 감사해용
  • 근데 이거 왜 잘생긴 사람만 읽으라는거예요?ㅎㅎ 내용은 그저 소개팅해달라고 한 남자의 관심일뿐인데..ㅎ 그친구가 잘생기건 아니건 님이 흔녀이건 아니건 님한테 관심없을 가능성이 높네요. 근데 그때 한번 받아쳐보시지..날 소개해줄께ㅋㅋ 이렇게 농담인냥해보면 가늠해볼수 있었을듯.
  • @가벼운 뻐꾹채
    글쓴이글쓴이
    2014.11.12 23:41

    아~ 잘생기신분(훈녀 여친을 원하는 잘생긴 남자분이라는 가정하에ㅋㅋㅋ) 읽으시라고 한건 친구라 생각했던 흔녀가 대쉬하면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해서요 ㅎㅎ
    저도 날 소개해줄게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주위에 다른 선배들도 있어서 ㅋㅋㅋㅋㅋ 못햇어용 ㅠㅠ
    무튼 감사합니다

  • 안잘생겼는데 읽어버렸네요
  • @촉촉한 목화
    글쓴이글쓴이
    2014.11.12 23:41
    ㅋㅋㅋㅋㅋ 남자라면 다 좋아요
  • @글쓴이
    떠볼려고 한말 일수도 있어요
  • @촉촉한 목화
    글쓴이글쓴이
    2014.11.12 23:45
    그렇다면 정말 좋겠네요 ㅋㅋㅋ 근데 개인카톡 없는거 보니 아닌것 같아요
    제가 표현해봐야겟어요 거절당하면 뭐 할수없죠 ㅋㅋㅋㅋ
  • 저 전남친이 저랑 사귀기전에 절친이었을때 막 예쁜여자없냐고 소개팅해달라고 했네요ㅋㅋ포기하진마셔요
  • @처참한 양배추
    글쓴이글쓴이
    2014.11.12 23:51
    ㅋㅋㅋ 절친이셧는데 어떻게 애인 사이로 발전 하신거에요??(부럽ㅋㅋㅋ) 궁금해요 ㅋㅋㅋ
  • @글쓴이
    절친이었는데 원래 같이 놀러다니던 친구들도 있었는데 (주말마다 온군데군데 다니면서 찜질방도 묵고 장시간 같이 있거든요ㅋㅋ)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사정생겨서 자주 빠지고 그러다 점점 둘만 다니게되면서 스킨쉽도 하고 그러면서 자연히 정들어서 연인이 되었네요ㅋㅋ 단둘이 장시간 붙어있는 날이 많다보니 절친이었는데도 감정이 생기더라구요
  • @처참한 양배추
    글쓴이글쓴이
    2014.11.13 00:05
    얼굴 볼 시간을 많이 늘려야 겠네요 ㅎㅎㅎㅎㅎㅎ
    전 남자친구이신게 함정이시지만...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 안좋아하는거 맞고 고백해두 까일확률 높을듯
  • @부자 산수유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11.13 00:05
    넵!!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1303 마이러버해도되나요?5 무심한 오동나무 2018.10.01
41302 .5 화사한 단풍취 2018.07.09
41301 난 지금까지 6번이나 신청했는데 매칭 전무네요5 침착한 끈끈이주걱 2015.03.20
41300 .5 고고한 무 2015.08.28
41299 여자들...5 착실한 백목련 2014.04.24
41298 .5 깜찍한 무화과나무 2017.05.18
41297 소개팅녀랑 에프터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하루전날 취소5 추운 통보리사초 2015.11.10
41296 .5 뛰어난 씀바귀 2015.11.21
41295 여자가 돌연 이별을 말할땐 자기는 정리한 후 겠죠?5 우아한 오죽 2014.09.06
41294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5 괴로운 우엉 2016.07.23
41293 여러분들은 지나가다가 안경쓴사람보면5 답답한 배추 2016.06.10
41292 여자는5 점잖은 등골나물 2016.05.08
41291 남자분들..5 이상한 클레마티스 2016.02.15
41290 시험기간에5 의연한 양지꽃 2014.12.15
41289 [레알피누] 헤어진 연인이랑 다시 만나셨던 분 있으세요?5 착잡한 참개별꽃 2015.02.12
41288 사랑해라고말할때5 의젓한 꼬리풀 2014.04.24
41287 피누에 졸업하신 여성분들 많나요?5 발랄한 상사화 2012.12.13
41286 부산대후배로서 선배님께 충고의 말씀 드리겠습니다5 배고픈 감국 2017.11.16
41285 썸타는 사람들5 의젓한 브룬펠시아 2015.11.04
41284 .5 치밀한 파인애플민트 2014.07.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