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기의 길이가 평소에는 6센치정도에
풀파워상태는 17센치까지 갑니다. 굵기도 상당하고
제 여친님이 이건 그냥 짐승이다라고 하면서 삽입을 꺼려합니다.
귀두부분도 너무 커서 삶은계란정도 까진 아니지만
1,2위를 다툽니다.
사실 군대에서도 제가 공군이었는데 해당비행단의 넘버1이었습니다.
나름 자부심가지고 살았는데 여친이 거부하니까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막 무서워서 울려고 까지하는데
성기축소수술이라도 해야할까요?
커서 신기하다고 가지고놀기만 하고 입장은 허락을 안해주니 솔직히 화가 나기까지 하려합니다
풀파워상태는 17센치까지 갑니다. 굵기도 상당하고
제 여친님이 이건 그냥 짐승이다라고 하면서 삽입을 꺼려합니다.
귀두부분도 너무 커서 삶은계란정도 까진 아니지만
1,2위를 다툽니다.
사실 군대에서도 제가 공군이었는데 해당비행단의 넘버1이었습니다.
나름 자부심가지고 살았는데 여친이 거부하니까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막 무서워서 울려고 까지하는데
성기축소수술이라도 해야할까요?
커서 신기하다고 가지고놀기만 하고 입장은 허락을 안해주니 솔직히 화가 나기까지 하려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