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무리에서 정해단하다가 선본하다가 집행부도 하다가 사퇴하고 후보출마 하고 하는거니
이번 학생회도 정치참여를 안하는건 기대하면 안되겠죠?
지금 넉터에서 팜플랫 나눠주고 파란옷 입은 학우들 중 한명이 언젠가 또 정,부후보로 출마하겠군요
매년 반복되는 뻔한 선거 도대체 언제 바뀔까요?
이번 학생회도 정치참여를 안하는건 기대하면 안되겠죠?
지금 넉터에서 팜플랫 나눠주고 파란옷 입은 학우들 중 한명이 언젠가 또 정,부후보로 출마하겠군요
매년 반복되는 뻔한 선거 도대체 언제 바뀔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