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랏차차선본, 그리고 선거에 대하여
으랏차차선본이 춤추고 학생들을 만나며 설명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부대신문 기사를 통해
사퇴와관련한 내용을 읽었습니다.
물론 민주주의란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하기에 구현되는 체제라 존중하지만 조금은 무너지고 있고 힘든 학생사회를 보면서 씁쓸한 미소가지어지는 댓글과 글들이
이곳 선거게시판에 올라오더군요
사람이 없는 문제가 핵심이더군요
물론 으랏차차선본에게도 문제가 있는부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원색적인 비난여론을 펼치시는분들이 있는데
그렇다면 무엇이 세습인지?
얼버무리는것이 아닌 정확한근거를 대야합니다. 그리고 약력을보았고
학생회해서 뭐 한자리해먹겠다는것도 아니고
열심히하겠다고 1년을 더 학생회를 위해 하겠다는데 그러면
진짜 이리 어려운 학생사회에서
그것이 절대 용납안될문제라면
정확히 실제 과정에서의 구체적문제는 무엇인지?
정확한 대안은 무엇인지?
자신이 나서서 할것인지?
이 실천적 물음에 답해야 할것입니다.
으랏차차선본이 춤추고 학생들을 만나며 설명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부대신문 기사를 통해
사퇴와관련한 내용을 읽었습니다.
물론 민주주의란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하기에 구현되는 체제라 존중하지만 조금은 무너지고 있고 힘든 학생사회를 보면서 씁쓸한 미소가지어지는 댓글과 글들이
이곳 선거게시판에 올라오더군요
사람이 없는 문제가 핵심이더군요
물론 으랏차차선본에게도 문제가 있는부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원색적인 비난여론을 펼치시는분들이 있는데
그렇다면 무엇이 세습인지?
얼버무리는것이 아닌 정확한근거를 대야합니다. 그리고 약력을보았고
학생회해서 뭐 한자리해먹겠다는것도 아니고
열심히하겠다고 1년을 더 학생회를 위해 하겠다는데 그러면
진짜 이리 어려운 학생사회에서
그것이 절대 용납안될문제라면
정확히 실제 과정에서의 구체적문제는 무엇인지?
정확한 대안은 무엇인지?
자신이 나서서 할것인지?
이 실천적 물음에 답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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