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ㅁ ㅇ
-
사람마음이 사람마음대로 되나요.. 힘내세요
근데 다시 만나시면 못헤어지실거 같은데..
나한테 도움이 안되는 사람이라고 느꼈다니 이미 사랑할 자격이 없는거 아닌가요 그냥 깨끗하게 헤어지는게 좋을거같네요.. 개인적으로 이별여행, 데이트 등등 진짜 이해안가요 -
@똑똑한 벼룩이자리넴.. 카톡으로 헤어지는건 아닌거같아서 얘기만하고 오려구요
-
장담컨데 여자들은 자기는 착한데 남자가 이상해요 이성적인게 아니라 맨날 감정적으로 징징대고 제일 중요한것 친구들에게 의견을 듣고 판단하는 한심한 행동을 하죠 어린애디 아니고 자신 주관도 없고 판단도 없고 수동적이고 불평불만에 권리만 말하고 글쓴이는 도덕적인데 남친이 쓰레기 같다?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더이다 장담컨데
-
@행복한 금식나무리얼ㅋㅋㅋㅋㅋㅋㅋㅋ 끼리끼리만나는건데 남자욕해놓은거보소 자기얼굴에침뱉기 내가봤을때 얼굴도모르는사람들한테 2년만난 남자친구 험담주루룩 나열해놓고 어떻게할지묻는 작성자분 보니까 오히려 남자가 아깝다는 확신이듬. 내 여친이 이런글쓰는거알면 바로헤어진다
-
@멍한 접시꽃익명이라서 적을 수 있었던건데.. 친구들은 좋은면만 아니까 다시 사귀라고했겠죠? 어떻게할지 물은건 헤어질까요말까요를 물은게 아니에요.. 제 글에 오해의 소지가있나요?
-
@행복한 금식나무죄송해요. 전남친 욕을하려던게 아니라
딱잘라 헤어지는법을 알고싶었어요.. 제가 연애가 처음이라 그런지 헤어지자고 아무리 말해도 헤어져지지가 않네요..
저만 착하다고 적은적도 없는데.. 남자가 쓰레기라고 한적도없고 접때도 글올렸을때 왜 헤어지려고하냐고 물으시길래 구구절절히 적은거에요 -
남자친구때문에 흔들릴 공부에 대한 의지라면. 헤어지고 그 미련때문에 흔들려볼거란 생각. 한번은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정말 그런 이유에서 헤어지고싶다면 헤어지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7128 | 남자가 연하녀에게 매력을 느끼는 경우??8 | 부자 머루 | 2014.11.15 |
| 17127 | 160예쁜얼굴 vs 170예쁜얼굴23 | 거대한 주름조개풀 | 2014.11.15 |
| 17126 | 160예쁜얼굴 vs 170보통얼굴15 | 황홀한 무 | 2014.11.15 |
| 17125 | 진짜 속 더럽게 썩이는 남친26 | 민망한 쇠비름 | 2014.11.15 |
| 17124 | 사람 참 간사한거같아요. 제가 싫습니다;;1 | 태연한 무궁화 | 2014.11.15 |
| 17123 | 연애...10 | 어리석은 피라칸타 | 2014.11.15 |
| 7 | 겸손한 미국실새삼 | 2014.11.15 | |
| 17121 | 남자분들 연상녀한테 언제 호감을 느끼시나요?27 | 적절한 한련 | 2014.11.15 |
| 17120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8 | 천재 연꽃 | 2014.11.15 |
| 17119 | 경영학과 여자분만날려면18 | 친근한 병솔나무 | 2014.11.15 |
| 17118 | 상처받은 여자친구 달래주는법15 | 한심한 백송 | 2014.11.15 |
| 17117 | [레알피누] .21 | 천재 털진달래 | 2014.11.15 |
| 17116 | [레알피누] 남성분들 질문16 | 기발한 반송 | 2014.11.15 |
| 17115 | (고민 심각)이런 접근법 괜찮나요?12 | 겸연쩍은 낙우송 | 2014.11.15 |
| 17114 | .3 | 나쁜 라벤더 | 2014.11.15 |
| 17113 | [레알피누] 돈쓰는게 너무 다르면..23 | 똑똑한 도꼬마리 | 2014.11.15 |
| 17112 | [레알피누] 저번 시험기간 생물관 111호4 | 엄격한 기장 | 2014.11.15 |
| 17111 | [레알피누] .14 | 민망한 가래나무 | 2014.11.14 |
| 17110 | 프로필 대화명 궁금해하는 여자?14 | 행복한 시닥나무 | 2014.11.14 |
| 17109 | 연하남7 | 게으른 회화나무 | 2014.11.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