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구성이 총학생회 회칙 및 세칙 내용과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5일 출범한 제 47대 총학생회(이하 총학)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는 현재 △선관위원장 △부위원장 △각 단과 대학 학생회장 △동아리연합회 회장으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회칙에 규정된 ‘중앙집행위원’이 포함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중앙선관위원장 이승백(법학 4) 위원장은 “해당 규정은 정족 수 미달로 중선관위가 열리지 못할 것을 대비해 과거 선관위에서 만들었던 규정”이라며 “47대 중선관위는 정족 수 미달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중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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