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넉터에서

글쓴이2012.07.05 11:50조회 수 2076댓글 12

    • 글자 크기


방금 전에 넉터에서 

왠 여성분들이 비를 맞으면서 뛰고 있던데 



왜 그러시는지 아시는 분 있어요?ㄷㄷ


나이가 어린분들만 있는건 아닌거 같던데 뭐지..;



* 마치 군대에서 구보를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마땅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 아 그리고 그닥 즐거워 보이는 표정도 아니었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175 그냥 잡생각이 많을때 asmr 틀어놓고 멍때리면 쌀쌀한 뚝새풀 2021.08.15
1174 앞으로 제 꿈은2 쌀쌀한 뚝새풀 2021.08.15
1173 에타 가끔 눈팅하면 쌀쌀한 뚝새풀 2021.08.15
1172 북문 오뚜기식당은 여전히 맛있네 야릇한 앵두나무 2021.08.15
1171 .2 무좀걸린 왕원추리 2021.08.15
1170 인간도 동물이다.3 쌀쌀한 뚝새풀 2021.08.15
1169 [레알피누] .1 무좀걸린 왕원추리 2021.08.15
1168 잉여잉여 흔한 타래붓꽃 2021.08.15
1167 참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이 드는 시기네요.2 쌀쌀한 뚝새풀 2021.08.15
1166 취직만 바라보는 공대생들아7 해맑은 국수나무 2021.08.15
1165 파파존스 맛있네요.. 착한 감자 2021.08.16
1164 마이피누에 글 많이들 써주세요..10 착한 감자 2021.08.16
1163 음악이 가진 힘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6 착한 감자 2021.08.16
1162 ㅋㅋㅋㅋ2 외로운 진범 2021.08.17
1161 미용실 커트비용은 얼마가 적당한 것 같습니까?12 어두운 만수국 2021.08.17
1160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1 조용한 꽃치자 2021.08.17
1159 하.. 치킨이 오기전은 너무 설레고1 똥마려운 헛개나무 2021.08.17
1158 피누가 망한 이유를 생각해보면9 근엄한 가는괴불주머니 2021.08.17
1157 [레알피누] 연애4 교활한 황기 2021.08.17
1156 졸업생 형님들2 진실한 방동사니 2021.08.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