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해도
같이 밥먹고 집에서 예능보고
이런 게 너무 행복해요
앞으로도 이렇게 행복했으면 좋겠어서
결혼할 사람도 지금 우리 가족처럼
편하고 같이 있는 게 행복한 사람이면 좋겠네요
같이 밥먹고 집에서 예능보고
이런 게 너무 행복해요
앞으로도 이렇게 행복했으면 좋겠어서
결혼할 사람도 지금 우리 가족처럼
편하고 같이 있는 게 행복한 사람이면 좋겠네요
-
좋져
-
나랑 결혼하자
-
ㅋㅋ아진짜 ㅋㅋ 저도 간만에 가족들.다 모여있으면 그런생각들어요ㅜㅜ
-
가족은 사랑입니다♡
-
ㅋ
-
우와..저는어릴때아빠가
예능보면서 저런거왜보나 남얘긴데
이래서 그때부터 예능보는거에 약간죄책감듬..ㅠ
님처럼긍정적이고프다.. -
@난감한 매발톱꽃아버지 어머니가 웃으시고 그러면 행복하네요 ㅋㅋ
-
나는 초등학교부터 탤레비 못보게 했음
ebs도 못보고 걍 교재만 봄
몰래 탤레비 보다가 들켜서 존나 맞았음.파리채 손잡이,고무호스,밸트로도 맞았음
쇼크 일어나서 죽을 뻔 했음
내 때는 아동보호 그런 말 없었음
여러번 걸려서 아예 탤레비 선을 잘라버렸음
내가 생각해도 살아 남은 게 신기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9143 | 여러분들은 남자친구의 종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13 | 난폭한 더덕 | 2016.03.25 |
| 29142 | 마이러버 기제란32 | 귀여운 대나물 | 2016.01.03 |
| 29141 | 취준생 때 헤어져보신 분?9 | 날렵한 오동나무 | 2015.12.07 |
| 29140 | 교양그녀10 | 부자 뜰보리수 | 2015.12.04 |
| 29139 | 게임 좋아하는 남자 최악인가요?25 | 처절한 왕버들 | 2015.06.27 |
| 29138 | 여자친구잇는더13 | 이상한 왕고들빼기 | 2015.06.01 |
| 29137 | 반짝이 매칭하는거..16 | 외로운 꽃며느리밥풀 | 2014.12.19 |
| 가족이랑 있는 시간이 너무 좋은데8 | 끔찍한 산수국 | 2014.11.16 | |
| 29135 | 남잔데요8 | 처절한 독말풀 | 2014.11.08 |
| 29134 | 여잔데 왜 먼저 선톡해야됨?2 | 처참한 참다래 | 2014.10.27 |
| 29133 | .4 | 한가한 복분자딸기 | 2013.11.28 |
| 29132 | 거지같이 헤어졌을때 가장 좋은복수는2 | 무거운 삼잎국화 | 2013.10.29 |
| 29131 | 네ㅜ21 | 어두운 벼룩나물 | 2013.09.29 |
| 29130 | 100일 선물로 어떤게좋을까요?10 | 해맑은 등대풀 | 2013.09.11 |
| 29129 | 연애하는거 너무 힘들다6 | 현명한 물봉선 | 2013.06.16 |
| 29128 | 왜 내가 맘에 드는 그녀는 항상 경쟁자가 있을까요?4 | 깔끔한 함박꽃나무 | 2013.04.14 |
| 29127 | 요새 외모만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이들이 정말 많네요6 | 방구쟁이 한련초 | 2013.03.24 |
| 29126 | 좋아하는 남자애가 우유부단함..11 | 재수없는 이삭여뀌 | 2012.11.30 |
| 29125 | 쓰레받기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1 | 엄격한 붉은병꽃나무 | 2022.05.07 |
| 29124 | ㅋㅋㅋㅋㅋ진짜궁금해서6 | 겸연쩍은 수국 | 2020.09.0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