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창간 60주년 기념 강연
<감수성, 우리 삶을 변화시키다>
비판적 사고의 성지 언론과 감성의 근원 문학이 만나 감수성이 탄생합니다.
충만한 감수성으로 바라보는 우리 사회와 대학, 박형준이 묻고 강동수가 답합니다.
일 시 : 2014년 11월 20일 (목) 오후 4시
장 소 : 인덕관 원격화상강의실1
연 사 : 강동수(소설가, 국제신문 논설실장), 박형준(문학평론가, 경성대학교 강의교수)
*선착순 열 분에게는 강동수 소설가의 소설집 <금발의 제니>를, 나머지 분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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