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랏차차 선거운동본부입니다.
으랏차차는 마이피누에 댓글은 안달고 입맛에 따라만 달고
후보들은 밖에서 춤이나 추고 춤출 시간에 학우나 더 만나라는 글들을 보고 이 글을 작성합니다.
먼저 댓글이 너무 늦어서 아예 안달리는것처럼 느끼시는 것같아 죄송할따름입니다.
댓글을 주로 달고 있는 저는 오늘도 점심시간 이후부터 하루종일 마이피누를 보며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글에 댓글을 달고 또 그 댓글에 달린 댓글들도 매일 읽으면서 더 달다 보니 느려지고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더욱 속도감있게 달겠습니다
(20번대 후반글들에 오늘 댓글을 달았습니다)
으랏차차는 소통을 중요시하는 선본입니다
으랏차차 선본은 소통을 위해 두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이 하루 종일 전교를 다니며
학우들에게 총학생회에 대해 여쭤보고 생각을 들어오고 또 저희의 공약을 설명해드리고 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유동인구가 많을때는 시선을 끄는 춤이나 큰소리(다같이목소리내기)등으로 선전활동을 하고
수업이 진행되는 시간에는 모든 선거 운동원들이 1:1로 학우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있습니다.
그렇게 하루에 수백명의 학우들과 만나 공약을 설명해드리고 또 학우들의 생각을 듣고 있습니다.
또 학우들이 저희 으랏차차 선거운동원에게 말씀해주신 부분들은
매일 저녁 모여 정리해서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번주 1주차에 만난 학우들의 목소리를 바로 2주차 정책에 반영할 수 있었던 것도
이렇게 매일매일 선본이 운영되고 있기때문입니다.
후보들이 활동보고를 올리는 것은 하루종일 학우들을 만나면서 해주셨던 이야기에 대해 느꼈던 것을 피드백하고
오늘보다 내일 더 소통을 위해 더 많은 학우들을 만나겠다고 약속드리는 것이지
절대 마이피누를 무시하고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마이피누에서의 소통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봐도 제가 늦게 달아서 너무 속이 답답합니다.
해주신 이야기에 대해 더 고민하고 댓글을 달려고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죄송합니다
더 빨리 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30번대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새로 올라온 글을 보면서 금방금방 답해드릴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댓글을 달때가 있는데
왜 앞에껀 안다냐고 하실때마다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더 속도감있게 글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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