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밤에 조용히 하시는게 좋으실듯.. 아마 주인이 시끄러워서도 있겠지만.. 주변 다른호수에 사는 학생들의 건의에 의한것일 확률이 높네요. 계약해지하실 생각보단 왠만하면 집에서 친구들 몰고와서 밤늦게 시끄러운일은 안만드시는게 더 좋지않을까 싶네요. 어딜가나 밤늦게 시끄러우면 혼나고 인상찌푸려지는건 같으니..
ㅋㅋ 왜 언젠가 본 글인데, 주인없어 보이는 통닭트럭에서 통닭꺼내려다가 손 데이고 철봉 부셔놓고서는 손님이 통닭을 꺼내게 했다는 여자의 글이 생각나네요. 거의 남자버전. 왜요, 법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면 배째라 하고 시끄럽게 하시려구요? 잘못한 일이라면 잘못을 인정하셔야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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