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나쁜것만은 아닌데
마시면 꼭 끝을 봐야 되는
꽐라가 되고 토하고 필름이 끊길때까지
마시고 먹이고 그러는 사람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요
안좋은 경험을 당해도
술버릇은 절대 못고치더라구요
왜 그렇죠?
마시면 꼭 끝을 봐야 되는
꽐라가 되고 토하고 필름이 끊길때까지
마시고 먹이고 그러는 사람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요
안좋은 경험을 당해도
술버릇은 절대 못고치더라구요
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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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걍 술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듯... 제가봤을땐 꽤 위험한 상황까지 갔었는데도 경각심 안가지고 여전히 그렇게 술마시는 사람들... 큰 사고나기전까진 별로 안와닿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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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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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술 좋아하는데 저렇게 먹진 않음. 고학번이라 그런가... 그냥 적당히 취하면 집에 가서 잠 ㅋ 토하고 필름 끊길때 까지 마시면 그건 무슨 SM도 아니고 자기학대인듯... 나이 먹으면 알아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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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는 그렇게 마셨는데 요즘은 그렇게 먹고싶어도 그다음날 힘든걸 아니까 자제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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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술 좋아했는데... 몸이 힘드니 저절로 줄이게 되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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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신갈나무진짜ㅋㅋㅋ주량 반토막나고 이러면 입에 대기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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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 삼십분에한번씩 위액 하루종일토해보는경험 두번이면 절대소주를 안마시게됨. 좀 먹어봤자 맥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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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양지꽃저랑 비슷하시네요ㅋㅋ 예전에 한번 이런적 있었는데
차라리 살기가 싫어질 정도ㅋㅋㅋ -
술은 적당히 기분좋아질때까지 먹는거지요 술이 나를 먹으면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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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권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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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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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지위가 낮은 사람들이 저런식으로 자기를 확인한다고 하네요. 남한테 강요해서 듣는가? 이런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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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보다는 안주가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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