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겨우 1차 2차까지 갔다가 최종에서 떨어진 적 있나요?....
이제는 좀 진정이 됐나 싶었는데 아니네요...
마인드 컨트롤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 정말 혼자 술마셔도 취하지도 않고 이러다가 진짜 미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이렇게까지 마음고생을 하는데 내가 길을 제대로 걷고 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에서 사는 것 같아요.
웃어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변해가는 내모습이 무섭고 두렵습니다.
경험있으신 학우분들.. 계신다면..
전 이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부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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