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선한 나도바람꽃2014.11.25 17:03조회 수 999댓글 12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글 내립니다 (by 특별한 모과나무) 여자친구가 우리학교였으면... (by 촉박한 쥐똥나무)

댓글 달기

  • 장거리연애해서 힘든사람도있는거고 할만한사람도 있는거지.... 본인의 경우가 정답은 아닐텐데 자기가 장거리연애 잘하고있다고해서 다른사람들보고 수준떨어진다니 노답.
  • @끌려다니는 꽃다지
    글쓴이글쓴이
    2014.11.25 17:09
    앞서 말한 저런 이유들만으로 장거리 연애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한테만 말하는 겁니다. 글을 읽고나 댓글 다시는건지?
  • @글쓴이
    넹 앞서말한사람들경우에 자신의 가치관을 대입시키지마세요 ㅎㅎ
  • @끌려다니는 꽃다지
    글쓴이글쓴이
    2014.11.25 17:22
    이전글 댓글 중에 얼굴 자주 못보거나 스킨십 못하면 '당연히' 힘들다는 댓글 때문에 이렇게 글을 적은겁니다. 단순히 저 댓글 단 사람의 가치관 문제와 제 가치관 문제가 아니라 장거리 연애에 있어서 저런 이유들을 필수적으로 보는듯한 인식이 보기 불편해서 그런겁니다. 저 사람은 자신의 가치관을 아무렇게나 막 말하는데 저는 제 가치관을 말하면 안되나요?
  • 관계안가져서 그렇다는 사람들은 이해가안되네요 저도ㅜㅜ 오히려 얼굴보기힘드니까 자주안봐서 그렇다는건 이해가되도.. 그 텍스트나 전화로는 전달안되는 그런게있잖아요ㅜㅜ 저도 장거리는 뭔가 그런거때문에 겁나는데 저런부분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 본인이 납득하는 이유는 옳고 납득안가면 되도 않는 이유인거예요? 정말 사랑해도 한두달에 한번보면 식어갈 수 있고 같이 있는 것만으로 부족할 수도 있는거예요. 장거리 연애가 어렵다 힘들다는 통설은 경험자들로부터 형성된건데 어찌 본인의 연애관과 사랑관만이 옳고 전자는 편견이고 같잖다고 폄하하는지 모르겠네요.
  • @흐뭇한 마름
    글쓴이글쓴이
    2014.11.25 17:16
    제 연애관이 옳다고 주장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자주 못보기 때문에 장거리 연애가 힘들다고 단정 지어버리는 것 때문에 괜히 제가 울컥해서 좀 오바한듯 하네요
  • 근데...

    사랑에 대한 편견이 부산대 수준이랑 뭔 상관임?
  • @피곤한 일월비비추
    글쓴이글쓴이
    2014.11.25 17:11
    아니 누가 부산대 수준이랬습니까
  •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여성분이라면 군대기다리셨나요?
  •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그렇다고 다른사람 수준 운운하면서 하는건 좀 그렇네요
  • @때리고싶은 할미꽃
    글쓴이글쓴이
    2014.11.25 17:29
    흥분해서 적었네요. 양해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7348 연애하시고 계신분들8 밝은 팔손이 2014.11.26
17347 .11 화난 끈끈이주걱 2014.11.26
17346 헤어지는법좀...14 화려한 피라칸타 2014.11.26
17345 선톡ㅇㅇㅇㅇㅇㅇ5 억울한 콜레우스 2014.11.26
17344 연락하고싶은데5 우아한 돌피 2014.11.26
17343 9 뚱뚱한 구절초 2014.11.26
17342 주변에4 푸짐한 까치박달 2014.11.26
17341 .2 해괴한 쇠비름 2014.11.26
17340 관심가는사람이 생겼는데요...7 짜릿한 꽈리 2014.11.26
17339 반짝이 게시판에 글도 못올리겠네요..3 섹시한 돈나무 2014.11.26
17338 여자가더좋아한다는게 겁이나요..29 머리나쁜 다닥냉이 2014.11.25
17337 .4 착잡한 애기참반디 2014.11.25
17336 글 내립니다17 특별한 모과나무 2014.11.25
.12 신선한 나도바람꽃 2014.11.25
17334 여자친구가 우리학교였으면...21 촉박한 쥐똥나무 2014.11.25
17333 글 내림27 밝은 자귀풀 2014.11.25
17332 [시2]4 훈훈한 자란 2014.11.25
17331 [시] 어장7 훈훈한 자란 2014.11.25
17330 데이트시 돈 안내는 여자들을 알아봤습니다.40 어두운 배나무 2014.11.25
17329 .4 피로한 강활 2014.11.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