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 춥다

착실한 복분자딸기2014.11.27 22:22조회 수 1094추천 수 1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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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입은 남자 품에 들어가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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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다른 사람으로 잊혀진다 (by 청결한 산수국) 고백하고싶어요...ㅜㅠ (by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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