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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새팥2014.11.27 22:35조회 수 1082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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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돌단풍
2014.11.2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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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미
유능한 댓잎현호색
2014.11.2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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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 상황인데.. 오늘도 이렇게 외로움에 울부짖어봅니다... 25번째 크리스마스도 이렇게 쓸쓸히......
정중한 섬백리향
2014.11.2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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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죠?
깔끔한 가지복수초
2014.11.2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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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으로 오세요. ㅍㅍxx 글 보세요.
@깔끔한 가지복수초

글쓴이글쓴이
2014.11.2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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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봐서 우짜라고 ㅛ
@글쓴이

깔끔한 가지복수초
2014.11.2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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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는거 보니까 우울은 무슨 개뿔 ㅋㅌ
훈훈한 며느리밑씻개
2014.11.2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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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일 그냥 눈마주쳐주는 남자분 있으면 번호 물어보려구요
날렵한 칼란코에
2014.11.2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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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거까지야 놀자놀아
점잖은 돌단풍
2014.11.2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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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특히나 쓸쓸하네요ㅠㅠ
깔끔한 쑥방망이
2014.11.2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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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봅니다
교활한 백선
2014.11.2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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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ㅎ 저는 군대가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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