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도넛츠(?) 팔 던 곳인것 같은데...
학교 정문앞 저래 좋은자리에 또 다시 휴대폰 집;;;
하나 팔때마다 그날 저녁 회식한다는게 꼭 농담은 아닌듯....
이윤이 남으니깐 저래 계속 점포 늘리겠죠.
이제 볼 때 마다 짜증남....분명 다른 좋은 가게가 들어 설 수도 있는데
부대앞 놀 거 없다.. 먹을 거 없다....이제 현실이 된듯
남는게 휴대폰 가게들뿐....
폰팔이 ㅇㅅㄱㅅㅂㄷ.......
불매 운동으로 몰아냅시다 ㅜ.ㅡ
학교 앞에 정말 간단히 먹을 음식집이 없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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