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용기못내고 쓸데없는말만 하고있는게 진짜 둘다바보같네ㅎ
-
내가잘못했다
-
@더러운 미모사뭘
-
@글쓴이처음부터 이것저것 여러가지 전부
-
@더러운 미모사휴ㅠㅠ뭐그리많이 잘못하셨어요....
-
@글쓴이내가 벌인거니깐ㅇㅇ 내가 잘못한거지 잘되라
-
@더러운 미모사뭐라노
-
@더러운 미모사니가 잘못한거없어. 보고싶어진짜
-
@글쓴이나도 니가 나보고 딱한번만 더 웃어줬으면 좋겠다
-
@더러운 미모사둘다고추인거다알아요......
-
@때리고싶은 백정화쌍화점에 쌍화사러 들어갔더니
-
@더러운 미모사순간 정말 그사람이 하는말같아서 울컥했네요... 보고싶은 사람이 있으신거같은데, 본인이 잘못한것이 있더라도 용기내보시는게 어때요? 상대분은 기다리고있을수도 있어요 저처럼.
-
@글쓴이괜한 희망 가지니깐 힘들더라구요 저도 살아야죠...ㅎㅎ 글쓴이님도 잘풀리시길
-
불금에 전부 과음하셨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7411 | [레알피누] 더이상 용기가 안나요7 | 겸연쩍은 국수나무 | 2014.11.29 |
| 17410 | 사랑학개론 5대 떡밥13 | 정중한 갈대 | 2014.11.29 |
| 어휴13 | 애매한 땅비싸리 | 2014.11.29 | |
| 17408 | 여자분들은 키큰남자가 왜좋아요?1 | 나쁜 개비름 | 2014.11.29 |
| 17407 | 여자분들은 왜 키큰 남자가 좋아요?11 | 때리고싶은 자주괭이밥 | 2014.11.28 |
| 17406 | 지하철에서 연인둘이 물고 빨고 난리났는데12 | 청렴한 박 | 2014.11.28 |
| 17405 | .2 | 명랑한 감초 | 2014.11.28 |
| 17404 | .6 | 해박한 측백나무 | 2014.11.28 |
| 17403 | 끝났네11 | 멍청한 단풍나무 | 2014.11.28 |
| 17402 | 짝사랑7 | 안일한 밀 | 2014.11.28 |
| 17401 | 두근두근10 | 아픈 히아신스 | 2014.11.28 |
| 17400 | 와진짜.. 외롭네요.6 | 싸늘한 질경이 | 2014.11.28 |
| 17399 | 좌파성향의 진보적인 여성분들께 질문 좀 드립니다.10 | 애매한 빗살현호색 | 2014.11.28 |
| 17398 | .22 | 쌀쌀한 다래나무 | 2014.11.28 |
| 17397 | 남자친구랑헤어지고싶은데4 | 난쟁이 주름잎 | 2014.11.28 |
| 17396 | 여자분들 질문6 | 유치한 은방울꽃 | 2014.11.28 |
| 17395 | 여자 허벅지는13 | 유능한 논냉이 | 2014.11.28 |
| 17394 | 어장인지 사랑인지6 | 무례한 개비름 | 2014.11.28 |
| 17393 | 굿모닝 베베4 | 착잡한 애기현호색 | 2014.11.28 |
| 17392 | 짝사랑 끝내는법좀..9 | 허약한 하늘타리 | 2014.11.2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