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간단히 컵라면으로 때우려고 낼 가려는데... 지지난주처럼 또 아저씨가 과 묻고 비하하고 비꼬려나.. 이번에도 그러면 따지고 대판 싸울까요?? ㅋㅋㅋ 상경계 관데 왜 제일돈안되는데가냐고 대따머라하고 비웃던데... 진심 그때 물건 다 던지고싶었음..ㅠㅠ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서울에 욕쟁이 할머니 음식점이 있는데요.. 거긴 들어가자마자 "야이넘아 왔으면 빨리빨리 쳐안져" .. 이런 컨셉으로 북문아저씨도 마케팅하는게 아닐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