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때 정말 신기할정도로 코드가 잘맞았기때문일까요..?
함께있으면 시간가는줄도모른채 이야기하고. 잠시의 침묵마저도 즐거웠었는데...
그렇게 잘맞았던사람 다시또만날수있을까 싶으면서
저를 떠난사람이지만 자꾸 생각나요..
이상형에 가깝지도, 그렇다고 잘대해준것도 아니었는데.. 다른사람만나도 별감흥도없고.. 정말 헤어나오기힘드네요ㅠㅠ
함께있으면 시간가는줄도모른채 이야기하고. 잠시의 침묵마저도 즐거웠었는데...
그렇게 잘맞았던사람 다시또만날수있을까 싶으면서
저를 떠난사람이지만 자꾸 생각나요..
이상형에 가깝지도, 그렇다고 잘대해준것도 아니었는데.. 다른사람만나도 별감흥도없고.. 정말 헤어나오기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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