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87이구요.
어렸을때부터 유도를 해서
몸은 좀 괜찬다 아니 덩치가 있다는 소리를 많이들어요.
그러다 보니 항상 170 정도 되는 분들과 사귀었는데요.
요즘은 이상형이 바뀌어서 작은 여성분이 좋아요.
그런데 혹시 너무 키가 크면
위화감이 든다거나 무섭다거나 한지
궁금합니다.
제가 187이구요.
어렸을때부터 유도를 해서
몸은 좀 괜찬다 아니 덩치가 있다는 소리를 많이들어요.
그러다 보니 항상 170 정도 되는 분들과 사귀었는데요.
요즘은 이상형이 바뀌어서 작은 여성분이 좋아요.
그런데 혹시 너무 키가 크면
위화감이 든다거나 무섭다거나 한지
궁금합니다.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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