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남자 키 미니멈은 얘기가 많은데 맥시멈은 어때요?

글쓴이2014.12.01 01:09조회 수 2391댓글 28

    • 글자 크기

제가 187이구요.


어렸을때부터 유도를 해서


몸은 좀 괜찬다 아니 덩치가 있다는 소리를 많이들어요.


그러다 보니 항상 170 정도 되는 분들과 사귀었는데요.


요즘은 이상형이 바뀌어서 작은 여성분이 좋아요.


그런데 혹시 너무 키가 크면


위화감이 든다거나 무섭다거나 한지


궁금합니다.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4103 .2 창백한 루드베키아 2017.12.08
54102 .7 더러운 환삼덩굴 2015.05.10
54101 .11 기발한 산자고 2017.07.30
54100 .15 쌀쌀한 주름잎 2015.09.06
54099 .11 뚱뚱한 주목 2015.03.30
54098 .8 난폭한 천일홍 2015.01.28
54097 .1 기발한 도라지 2017.02.15
54096 .13 어두운 큰괭이밥 2012.11.02
54095 .36 귀여운 벽오동 2015.05.01
54094 .16 우아한 벌개미취 2015.05.01
54093 .3 깔끔한 용담 2019.08.14
54092 .2 황홀한 신갈나무 2015.06.17
54091 .11 멍청한 때죽나무 2017.06.15
54090 .14 무례한 까치박달 2014.08.20
54089 .3 무심한 달맞이꽃 2015.09.25
54088 .3 까다로운 큰물칭개나물 2016.10.16
54087 .4 안일한 감나무 2018.10.19
54086 .14 나쁜 붉은토끼풀 2015.04.02
54085 .11 치밀한 왕고들빼기 2015.10.08
54084 .8 귀여운 명자꽃 2018.05.17
정렬 검색
이전 1 ...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