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 사는 남자사람인데 군전역하고 지금 홈플알바하고있어요
다른 파트에 있는 여자가 저희 파트 형보고 저한테 관심있는데 몰래 물어봐달라고했대요
근데 형이 저한테 구라까다 걸려서 제가 눈치챘는데요ㅋㅋㅋ
그 여자분 외모는 괜찮고 심성은 제대로 안만나봐서 모르겠지만 괜찮다곤하는데..
전 늦어도2월부턴 복학때문에 부산에 가야하고 그 여자분은 서울쪽에서 대학다닌다는데
만에하나 잘된다하면 당장 이번연말은 좋겠지만 내년이 걱정되네요..
장거리연애하기가 힘들거같은데 사전에 안 만나는게 나은가요..
접때 만났던 여자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논리로 쎄굳바했거든요...ㅋㅋㅋㅋㅋㅠ
전역하고나니 여자만나고싶은 마음은 생기나 나중이 걱정되서 심란하네요
다른 파트에 있는 여자가 저희 파트 형보고 저한테 관심있는데 몰래 물어봐달라고했대요
근데 형이 저한테 구라까다 걸려서 제가 눈치챘는데요ㅋㅋㅋ
그 여자분 외모는 괜찮고 심성은 제대로 안만나봐서 모르겠지만 괜찮다곤하는데..
전 늦어도2월부턴 복학때문에 부산에 가야하고 그 여자분은 서울쪽에서 대학다닌다는데
만에하나 잘된다하면 당장 이번연말은 좋겠지만 내년이 걱정되네요..
장거리연애하기가 힘들거같은데 사전에 안 만나는게 나은가요..
접때 만났던 여자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논리로 쎄굳바했거든요...ㅋㅋㅋㅋㅋㅠ
전역하고나니 여자만나고싶은 마음은 생기나 나중이 걱정되서 심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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