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과친구가 있는데 조별과제 같이 하면서
괴리감 느껴졌습니다
모두가 동의하고 친구혼자반대하면
동의에 따르는게 일반적인거 아닙니까?
끝까지 자기 주장 고집하고
조별모임 안와놓고
피피티 잘못만든거 같다고하고
공모전도 같이 했는데
피피티 앞에 서문을 만들었는데
이 많은 글을 심사위원이 볼꺼같냐면서
없애자는거 겨우 넣었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취업할때 자소서도 그렇게 쓸껀지....
사람이 일에 대한 고집이 어느정도 있어야 되는데
너무 있는거 같네요
자신의 말이 다맞는줄 아는냥 행동하는게
친한친구로서 걱정되네요
괴리감 느껴졌습니다
모두가 동의하고 친구혼자반대하면
동의에 따르는게 일반적인거 아닙니까?
끝까지 자기 주장 고집하고
조별모임 안와놓고
피피티 잘못만든거 같다고하고
공모전도 같이 했는데
피피티 앞에 서문을 만들었는데
이 많은 글을 심사위원이 볼꺼같냐면서
없애자는거 겨우 넣었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취업할때 자소서도 그렇게 쓸껀지....
사람이 일에 대한 고집이 어느정도 있어야 되는데
너무 있는거 같네요
자신의 말이 다맞는줄 아는냥 행동하는게
친한친구로서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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