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인것 같다는 생각이 스믈스믈 기어나오네요
못생기고 키작은놈이 백날 잘해주고 난리쳐봤자
키크고 잘생긴놈 숨쉬는거에 넘어가는게 여자인것 같습니다
성격이 어쩌고 자기한테 잘해주고 어쩌고
다 그냥 자기 이득 챙기려고 하는 ㄱㅏ식이라고 느껴지는 밤이네요
차라리 남자처럼 예쁜게 최고라 말을 하면 이렇진 않을텐데...
못생기고 키작은놈이 백날 잘해주고 난리쳐봤자
키크고 잘생긴놈 숨쉬는거에 넘어가는게 여자인것 같습니다
성격이 어쩌고 자기한테 잘해주고 어쩌고
다 그냥 자기 이득 챙기려고 하는 ㄱㅏ식이라고 느껴지는 밤이네요
차라리 남자처럼 예쁜게 최고라 말을 하면 이렇진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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