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참혹함...

때리고싶은 애기현호색2014.12.03 23:55조회 수 1129추천 수 2댓글 2

  • 5
    • 글자 크기

시리아 내전이 4년째래요


군대도 갔다오고  실제상황 걸려서 죽을 뻔했던 적도 있었지만


전쟁의 참혹함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전쟁같은 사랑 하지 말아요


우리 다같이 사랑하고 살아요 서로서로

















 201411061717_61130008833511_1.jpg

20141106171255.jpg20141106171300.jpg20141106171308.jpg20141106171314.jpg

  • 5
    • 글자 크기
표현에대한 남자들의생각.. (by 아픈 비수리) 근육남 시름? (by 센스있는 산철쭉)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1203 고백은 확인단계라고 하잖아요6 한가한 물매화 2014.12.03
41202 소개팅녀...5 다부진 분꽃 2014.12.03
41201 헤어진 여친이 갑자기 생각나네요....3 귀여운 자두나무 2014.12.03
41200 .1 점잖은 수선화 2014.12.03
41199 원래19 해박한 어저귀 2014.12.03
41198 표현에대한 남자들의생각..3 아픈 비수리 2014.12.03
전쟁의 참혹함...2 때리고싶은 애기현호색 2014.12.03
41196 근육남 시름?9 센스있는 산철쭉 2014.12.04
41195 에휴ㅠㅠ10 진실한 개양귀비 2014.12.04
41194 번호 바뀐거같네.1 눈부신 매화노루발 2014.12.04
41193 소개팅 첫만남 밥vs커피12 외로운 냉이 2014.12.04
41192 교양수업에서 만난 여자1 포근한 구기자나무 2014.12.04
41191 에휴. . .1 우수한 개별꽃 2014.12.04
41190 다들 스킨쉽 진도나가는 속도 어느정도세요16 돈많은 지칭개 2014.12.04
41189 솔까 이쁘진않고 그렇다고 못생기지않았는데9 날렵한 인삼 2014.12.04
41188 모쏠들...10 냉정한 섬말나리 2014.12.04
41187 아내를 사랑한 남편 남편을 의심한 아내.4 민망한 목련 2014.12.04
41186 [레알피누] 괴롭네요14 싸늘한 매듭풀 2014.12.04
41185 남자 허벅지 굵기요..16 꾸준한 더덕 2014.12.04
4118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 발랄한 산괴불주머니 2014.12.04
첨부 (5)
201411061717_61130008833511_1.jpg
309.9KB / Download 1
20141106171255.jpg
321.3KB / Download 2
20141106171300.jpg
275.1KB / Download 2
20141106171308.jpg
346.5KB / Download 1
20141106171314.jpg
307.4KB / Download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