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m - 면학 분위기카페라 조용합니다(2층) 요새는 분탕종자들 김치들 몰려들어서 좀 거슬리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카페들에 비해선 조용합니다 원래는 전화도 나가서 받는 그런분위기였는데 망할ㅅㄲ들
구정문 이디아 - 손님 거의 없다시피해서 조용합니다 그래서 은근 공부하려는 손님들이 찾는편이기도 하구요 단점은 화장실레 세면대가 없습니다
정문 카페테라스 - 커피 맛있습니다 부대 근처에서는 최상위권 안에 듦. 시끄러운 편이긴 한데 음악이 좋아서 은근히 집중 잘됩니다. 단점은 조명이 좀 어둡다는점... 그리고 흡연테라스도 따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정문 투썸 - 미친듯이 시끄럽고 온갖 김치들 다모이는 장소입니다 음악도 최악으로 구리구요 힙합이나 일렉을 주로 틀어줍니다 공부하고 있으면 sex on the beach 혹은 son of bitch라는 가사들을 들어볼수 있습니다 유일한 장점은 새벽 3시까지 영업한다는 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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