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람마음은 아무도 모르는거 같아요..
헤어진지 이미 오래지났고,
마음고생도 충분히했었고,
시간이 엄청 흐르고 마음정리 다했다고 좋아했는데,
다 잊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가끔 생각은 나지만 아무렇지 않은 그런 정도였는데
날씨 추워지고 도서관에만 하루종일 앉아있고 하다보니
또 문득 생각이 깊어지고 그대가 생각나네요..
으으으으으으
이런 기분 너무 싫어요 ㅜㅜ
헤어진지 이미 오래지났고,
마음고생도 충분히했었고,
시간이 엄청 흐르고 마음정리 다했다고 좋아했는데,
다 잊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가끔 생각은 나지만 아무렇지 않은 그런 정도였는데
날씨 추워지고 도서관에만 하루종일 앉아있고 하다보니
또 문득 생각이 깊어지고 그대가 생각나네요..
으으으으으으
이런 기분 너무 싫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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