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뉴스보다가 의문이 생겨서 질문해봅니다. 매년 나오는 기사 전 분기 또는 전년도 대비 소득증가율 이 0.몇퍼센트 줄어들었다. 또는 수출이익이 몇프로밖에 증가 안됐다 또는 매년초에 나오는기사 국민소득이 삼프로 일프로밖에 증가하지않앗다.
라는 기사를 자주 그리고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기사에는 항상 국민들의소득이 줄어들었다. 나라사정이 안좋아졌다, 이런 멘트가 따라오게 됩니다.
예전에는 그렇구나 그러려니 햇는데,
전년도대비 증가율이지 않나요? 실질적으로 국민은 전년도보다 소득이 증가하였고, 수출은 증가했고 이익이 증가 했는것이 아닌가요?
예를들어 제가 3년전에는 구백만원을 받앗고 2년전에는 950만원을 받앗습니다.5.몇퍼센트가 증가했죠 . 그리고 작년 천만원을 벌었습니다. 얼추비슷하게 증가했죠. 그런데 이번년도에는 1010만원을 벌었습니다. 작년대비 1퍼센트가 증가했습니다.
위의기사처럼 생각해보면 저는 소득증가율이 줄었습니다. 무려4퍼센트나 하락했죠. 그럼 저는 삼년전보다 주머니사정이 안좋아진것일까요? 저는 당시보다 분명 많은 급여를받고있는데.
제가 아직 취업을 하지못한 학생이지만 , 직급에따라 연봉이올라간다고 알고있습니다(물론 호봉에따라 증가도 있죠) . 그렇다면 최소 승진에 빠르면 1~2년 그 이상 걸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최소한 1~2년은 급여의 증가가 크지않은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예측해봅니다.
제가 공대생이라서 물가상승률에 대해서는 잘모르지만, 물가상승률이 올랐다고 지난 대비 현재 소득이 증가했는데, 서민들의 지갑이 얇아졌다. 경제적으로 위험에 처해있다, 이런 이야기를 할수 있는 건가요?
정치에도 관심이 크지않았었는데, 예전에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소득? 맞나요 이런 소득을 6퍼센트 증가 시키겠다? 고 했었는데 실상은 3?퍼센트 증가 했었다는 기사를 잠깐 본적 있었던것 같습니다. 제 기억력이 문제가있을확률이 아주 크지만 소득증가율이 예측보다 낮아서 기사나 언론에서 엄청 까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소득이 분명 증가했는데... 왜 비판을 받아야했던걸까요?
아.. 저는 개인적으로 진보 보수의 중도애 관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한쪽에 치우쳤다면 사과드립니다. 정치색을 떠나서 다른 여러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많은 그래프를 보게 됩니다. 그중 가장 많이 보는게 위에서 말한 소득ㅊ증가율 매출증가율. 등을 보게 됩니다. 대부분의 언론에서는 십몇년전 몇년전과 떨어진 비율에 혹평과 비난을 하는 장면을 자주 본것 같습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우리나라는 급격한 경제성장을 통하여 성장한 나라였고 분명 매년 엄청난 증가율을 보였으리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최근 근래에 떨어진 증가율을보고 느낀점은 한계치, 포화치에 왔기에 증가율이 적어지지않았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큰변화가 일어나지않으면 유지되는것이 정상이 아닐까요? 제가 아직 하고 있는 윈드러너를 예를들면 이미 최고레벨 펫과 캐릭터 룬스톤을 쓰기때문에 1판에 9천원을벌게됩니다. 초보시절 30원을벌던시절과는 눈부신 변화죠. 윈드러너특성상 그 이상은 소득이들어오지않습니다. 한계치에 도달했기 때문이죠.
너무 잡소리가 많아졌네요
언론들이 국민들이나 국가에 위기감을 느끼게 한다고 느껴진 적도 있었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두서도 없는 글재주없는 의문쟁이의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주신다면 좀더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는 기회로 여겨 감사하게여기겠습니다!
라는 기사를 자주 그리고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기사에는 항상 국민들의소득이 줄어들었다. 나라사정이 안좋아졌다, 이런 멘트가 따라오게 됩니다.
예전에는 그렇구나 그러려니 햇는데,
전년도대비 증가율이지 않나요? 실질적으로 국민은 전년도보다 소득이 증가하였고, 수출은 증가했고 이익이 증가 했는것이 아닌가요?
예를들어 제가 3년전에는 구백만원을 받앗고 2년전에는 950만원을 받앗습니다.5.몇퍼센트가 증가했죠 . 그리고 작년 천만원을 벌었습니다. 얼추비슷하게 증가했죠. 그런데 이번년도에는 1010만원을 벌었습니다. 작년대비 1퍼센트가 증가했습니다.
위의기사처럼 생각해보면 저는 소득증가율이 줄었습니다. 무려4퍼센트나 하락했죠. 그럼 저는 삼년전보다 주머니사정이 안좋아진것일까요? 저는 당시보다 분명 많은 급여를받고있는데.
제가 아직 취업을 하지못한 학생이지만 , 직급에따라 연봉이올라간다고 알고있습니다(물론 호봉에따라 증가도 있죠) . 그렇다면 최소 승진에 빠르면 1~2년 그 이상 걸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최소한 1~2년은 급여의 증가가 크지않은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예측해봅니다.
제가 공대생이라서 물가상승률에 대해서는 잘모르지만, 물가상승률이 올랐다고 지난 대비 현재 소득이 증가했는데, 서민들의 지갑이 얇아졌다. 경제적으로 위험에 처해있다, 이런 이야기를 할수 있는 건가요?
정치에도 관심이 크지않았었는데, 예전에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소득? 맞나요 이런 소득을 6퍼센트 증가 시키겠다? 고 했었는데 실상은 3?퍼센트 증가 했었다는 기사를 잠깐 본적 있었던것 같습니다. 제 기억력이 문제가있을확률이 아주 크지만 소득증가율이 예측보다 낮아서 기사나 언론에서 엄청 까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소득이 분명 증가했는데... 왜 비판을 받아야했던걸까요?
아.. 저는 개인적으로 진보 보수의 중도애 관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한쪽에 치우쳤다면 사과드립니다. 정치색을 떠나서 다른 여러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많은 그래프를 보게 됩니다. 그중 가장 많이 보는게 위에서 말한 소득ㅊ증가율 매출증가율. 등을 보게 됩니다. 대부분의 언론에서는 십몇년전 몇년전과 떨어진 비율에 혹평과 비난을 하는 장면을 자주 본것 같습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우리나라는 급격한 경제성장을 통하여 성장한 나라였고 분명 매년 엄청난 증가율을 보였으리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최근 근래에 떨어진 증가율을보고 느낀점은 한계치, 포화치에 왔기에 증가율이 적어지지않았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큰변화가 일어나지않으면 유지되는것이 정상이 아닐까요? 제가 아직 하고 있는 윈드러너를 예를들면 이미 최고레벨 펫과 캐릭터 룬스톤을 쓰기때문에 1판에 9천원을벌게됩니다. 초보시절 30원을벌던시절과는 눈부신 변화죠. 윈드러너특성상 그 이상은 소득이들어오지않습니다. 한계치에 도달했기 때문이죠.
너무 잡소리가 많아졌네요
언론들이 국민들이나 국가에 위기감을 느끼게 한다고 느껴진 적도 있었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두서도 없는 글재주없는 의문쟁이의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주신다면 좀더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는 기회로 여겨 감사하게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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