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끝나면 이제 학과 행사진행을 맡는 집부학년이 되는데(저희과는 인원이 적어서...ㅎㅎ)
새내기때도그렇고 올해도그렇고 우리과 사람들은 인원이 적어서 그런지 유독 사람 일에 관심많고 이야기하길 좋아해요...
새내기때도 선배님들이 밥사주신다고 부르면 우리학번 동기중에 누구 누구 사귀냐, 걔들 썸이냐부터 시작해서 한쪽의 이야기만 듣고 일방적으로 한사람을 마녀사냥을 한다던지...
특히 남자 특정 학번 선배들이 제일 심해요..
전 친한 남자선배가 없어서 큰 문제를 겪어본적이 없는데
친한 언니가 이번 학기에 유독 남자선배들한테서 부당하게 뒷담까이는 걸 제 귀로 들으니 남일같지 않아서요....
이렇게 상처받는 여자들이 한두명이 아니라 심란해요
우리과만 이런건지...
새내기때도그렇고 올해도그렇고 우리과 사람들은 인원이 적어서 그런지 유독 사람 일에 관심많고 이야기하길 좋아해요...
새내기때도 선배님들이 밥사주신다고 부르면 우리학번 동기중에 누구 누구 사귀냐, 걔들 썸이냐부터 시작해서 한쪽의 이야기만 듣고 일방적으로 한사람을 마녀사냥을 한다던지...
특히 남자 특정 학번 선배들이 제일 심해요..
전 친한 남자선배가 없어서 큰 문제를 겪어본적이 없는데
친한 언니가 이번 학기에 유독 남자선배들한테서 부당하게 뒷담까이는 걸 제 귀로 들으니 남일같지 않아서요....
이렇게 상처받는 여자들이 한두명이 아니라 심란해요
우리과만 이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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