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알바하는분이 자꾸생각나요

글쓴이2014.12.06 01:17조회 수 1980댓글 10

    • 글자 크기
출퇴근시간도 다르고
알바하는동안 대화가 거의 불가능해서 ㅜㅜ
말한마디 못해봤는데
자꾸끌리네요 ㅋㅋㅠㅠ

저는 여자인데
항상 고맙게도 다른분들이 먼저 표현을 해주셨어서....
먼저다가가는방법을 모르겠네요 ㅠㅜㅠ

이거도 참 어렵고 용기가많이필요한일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번호부터따야겠죠?ㅋㅋㅋㅋ 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1343 마이러버 7기 후기5 흐뭇한 바랭이 2013.03.05
41342 내가 그래서 그런가...5 절묘한 홀아비꽃대 2013.08.02
41341 왜 그런걸까..5 힘좋은 꽈리 2016.10.05
41340 [레알피누] 오늘5 현명한 질경이 2019.11.01
41339 ㅠㅠ5 따듯한 다래나무 2013.06.14
41338 붙잡고싶어요5 미운 매화노루발 2017.01.31
41337 .5 착잡한 브룬펠시아 2017.11.29
41336 제가 넣으라고 할때 넣으세요.. 제발.. 거기말고5 치밀한 옥수수 2016.04.15
41335 시험기간에 애인이랑 싸우면 어떤 느낌인가요?5 고고한 아주까리 2015.12.12
41334 매칭실패 ㅡㅡ5 운좋은 만삼 2018.05.20
41333 마이러버 연락5 어두운 사마귀풀 2017.07.17
41332 밤에..5 착잡한 굴피나무 2015.08.10
41331 같이있을때 기분좋게만드는 사람5 피곤한 갓끈동부 2017.09.15
41330 종강만기다리신분들5 멋진 참새귀리 2013.06.08
41329 만나면서 헤어짐을 준비하는 심리5 즐거운 가죽나무 2018.07.28
41328 끝은 아름답지 못했던 우리지만5 귀여운 떡갈나무 2020.01.06
41327 남자가 개고기(보신탕) 좋아하면 별로인가요?5 싸늘한 송악 2014.05.27
41326 [레알피누] 참, 사개론 아주 가끔 와서 보고 느끼는데,5 개구쟁이 아주까리 2017.03.26
41325 .5 신선한 수박 2017.02.02
41324 이건 뭔 경우? ( 소개녀의 행동 )5 빠른 한련초 2014.05.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