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하고 기분 되게 묘하네요.
내일도 도서관 일찍 가야할 것 같고...
어제 도서관에서 늘 있던 임고생분들이 하나둘씩 일찍 짐챙겨 나가시는 모습 보고
속으로 정말 응원했었는데.. 당분간은 시험기간이라 그들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겠죠?
앞으로의 1년은 어떻게 될지 또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정말 모두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네요ㅎㅎ
허무하고 기분 되게 묘하네요.
내일도 도서관 일찍 가야할 것 같고...
어제 도서관에서 늘 있던 임고생분들이 하나둘씩 일찍 짐챙겨 나가시는 모습 보고
속으로 정말 응원했었는데.. 당분간은 시험기간이라 그들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겠죠?
앞으로의 1년은 어떻게 될지 또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정말 모두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네요ㅎㅎ
저도 내년에 또 중도가있을듯..........
암울하네요 정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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