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되시길...

수줍은 참오동2014.12.07 12:30조회 수 1734추천 수 1댓글 14

    • 글자 크기

밑에 비슷한 글 올린게 있어서 이중 등록 같아서 수정하고 

그 글 참조해주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럴 시간에 시험공부하는게 생산적이겠습니다. 화이팅!!


    • 글자 크기
휴대폰 바꾸실 분~~ (by 나약한 왕고들빼기) 하버드...드디어 합격했습니다... (by 방구쟁이 물아카시아)

댓글 달기

  • 누가 머라했나요?
  • @육중한 소리쟁이
    글쓴이글쓴이
    2014.12.7 12:40
    네~ 과외하는 학생이... 부산대 배치표 보여준거 보고 충격받고 올려봅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도록 모두 열심히 노력해야한다는 취지에서 올려봤습니다.
  • @글쓴이
    저는 부산대가 충분히 내실있다고 생각하는데
    님은 남보이려고 공부하나보네요
    나는 이렇게 입결높은 대학 나왔다 이런건가요?
  • @육중한 소리쟁이
    글쓴이글쓴이
    2014.12.7 12:47
    한국사회에서 당연히 남이 보는 대학의 수준도 중요하죠.
    대학 서열이라는 인식 자체를 부정하시면 곤란하지 않을까 싶네요.
    현실이 대학을 서열화시켜 취업시에도 반영하는 상황인데...

    그런 세태가 좋다는게 아니라 그게 현실이니까요.
  • @글쓴이
    한국사회에서 배치표로 대학서열매기는 지는 몰랐네요.

    저는 중앙일보대학평가에 '교육여건, 국제화, 연구, 평판사회진출' 이걸 기준으로 잡는 거 보고 입결논리는 병신짓같아 보이는데요?
  • @육중한 소리쟁이
    글쓴이글쓴이
    2014.12.7 12:57

    중앙일보 대학평가가 대학 입학생 수준을 반영해주는지 몰랐네요.
    일례로 국제화 부문은 말 그대로 쓰레기죠... 외국인 교수만 많이 채용하면 올라가는...(근데 외국인은 쓸만한 사람 한국 잘 안오죠.)
    그리고 교육여건은 학생에 대한 수준 평가가 아니고...
    그나마 평판 및 사회 진출도가 볼만은 하지만 인풋이 아니라 아웃풋을 측정하는 하나의 자료로 이용할 수 있을 뿐이죠.
    그리고 지금 중앙일보 대학평가상으로도 2000년 자료는 못찾겠지만, 2007년보다는 형편없이 떨어진 것도 아시나요?

    찾아보니까 2007년에 13위이던게 2014년에 18위까지 밀려났더라고요. 

  • @글쓴이
    죄송합니다 농어촌학교나와서 제대로된 교육을 못 받아 수능성적이 별로 좋지않았네요.

    제가 서울에서 태어나 존나 잘 가르치는 고등학교를 나왔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부송합니다.

    사람도 많이 뽑아서 입결도 낮은 학교와서 부송합니다. 한 학년에 320명도 넘게 모집해서 입결떨어지게 만든 부산대 잘못이지요. 화끈하게 100명정도만 모집하면 화끈한 신입생을 볼 수 있었을 텐데 부송합니다.
  • @육중한 소리쟁이
    글쓴이글쓴이
    2014.12.7 13:06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갑자기 자기 비하하시는데... 힘내세요~
  • 또 시작이네 ㅋㅋㅋ

    나는 여러분보다 공부못하는데, 더 공부잘합니다 ㅋㅋㅋㅋ

     

    나는 내생각에 여러분 보다 잘났습니다 ㅋㅋㅋ

     

    그러니 잘났다고 말좀 해주세요 ㅋㅋㅋ

  • @똥마려운 등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12.7 12:43

    이건 또 무슨;;;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이제 말 줄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똥마려운 등나무
    아마도 부산대 최악의 10~13학번 인가보네요 실제 입결보다 낮게 나오는 배치표 증거가 있어보 부정하네여
  • @똥마려운 등나무
    머냐 똥마려워서 머리가 어떻게 꼬엿냐
    왜 갑자기 이런 꼬인반응을
  • 갓법대
  • 경영 4로 쥐구멍합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21993 교환/교비학생 준비하시는 분들..14 일등 개비름 2012.10.11
21992 피부 하얀 여성분들 파데 어떤 거 쓰세요..?14 고고한 고구마 2015.04.17
21991 기계공학 응용실험 각자 정해진 분반이 있는건가요?14 점잖은 접시꽃 2014.08.14
21990 에타 차단 먹고 마이피누로 왔습니다.14 끌려다니는 아그배나무 2020.03.01
21989 부산대 학우분들 진짜 공부 열심히 하네요 ㅎㅎ..14 참혹한 광대싸리 2017.07.06
21988 삶이 무력하고 우울하고 재미가 없으니 돈을 무절제하게 쓰는거같아요14 흔한 정영엉겅퀴 2019.04.05
21987 [레알피누] 실험보고서 다들 열심히 쓰시나요14 귀여운 방풍 2016.03.13
21986 페미니즘은 정신병이다14 돈많은 꽃개오동 2017.12.22
21985 .14 섹시한 개옻나무 2018.05.08
21984 학교앞 근처 까페14 찌질한 논냉이 2015.01.23
21983 대학 시험 원래 이래요?14 훈훈한 참개별꽃 2016.04.19
21982 하..몸매 컴플렉스14 섹시한 클레마티스 2012.10.31
21981 .14 거대한 단풍취 2016.04.07
21980 개인적인 취업 관련 질문 드립니다14 사랑스러운 참취 2018.01.10
21979 휴대폰 바꾸실 분~~14 나약한 왕고들빼기 2015.05.08
좋은 하루 되시길...14 수줍은 참오동 2014.12.07
21977 하버드...드디어 합격했습니다...14 방구쟁이 물아카시아 2019.11.25
21976 요즘 취업이 많이 힘든가요?14 난쟁이 부처꽃 2018.08.12
21975 [레알피누] 힘드네요14 나쁜 땅비싸리 2015.03.23
21974 서울가는 심야고속버스 타보신분!14 적나라한 갯메꽃 2013.06.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