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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톱풀2014.12.09 02:43조회 수 1972댓글 6
박준 헤어 갔다가 완전 말아먹고
새로 하나 개척해보려고 하는데요
뭐 말도 안끝났는데 예예 거리면서 자기 멋대로 자르지 않고
제가 원하는대로 실력 좋게 잘라주는 미용실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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