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는건 자유지만.. 보기에 좀 안좋네요
셤범위는 딱 안집어줘도 그간 수업에 열심히 참여했다면 당연히 알 수 밖에 없는 사항이니까
열심히 수업 띵까면서 하고싶은거 했다는 반증이죠?
하고싶은거 하고 늘그막에 줏어먹겠다는 심보로 보일 수도 있겠군요.
같이 수업 듣는 입상에서 상대평가인 이상, 친구가 아니라면 그걸 알려주는건 경쟁자에게 도움을 주어 내 등급을 깎아먹는 행위밖에 되질 않습니다. 내 밑에 깔려주는 사람들을 도와줄 이유는 딱히 없겠죠..
자게에 보면 너무 당당하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좀 배알꼴리는 마음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조금 부끄러워 하시라고.
셤범위는 딱 안집어줘도 그간 수업에 열심히 참여했다면 당연히 알 수 밖에 없는 사항이니까
열심히 수업 띵까면서 하고싶은거 했다는 반증이죠?
하고싶은거 하고 늘그막에 줏어먹겠다는 심보로 보일 수도 있겠군요.
같이 수업 듣는 입상에서 상대평가인 이상, 친구가 아니라면 그걸 알려주는건 경쟁자에게 도움을 주어 내 등급을 깎아먹는 행위밖에 되질 않습니다. 내 밑에 깔려주는 사람들을 도와줄 이유는 딱히 없겠죠..
자게에 보면 너무 당당하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좀 배알꼴리는 마음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조금 부끄러워 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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