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30분께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김모(64)씨의 사육장에서 기르던 6년생(암컷) 반달가슴곰 2마리가 우리를 부수고 탈출했다.경찰의 한 관계자는 “몸무게 70㎏, 키 1m30㎝에 달하는 곰들은 현재 발정기를 맞아 예민한 상태”라고 전했다.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714800031&ref=nc 후덜덜하네요 ㄷㄷ 거리에 곰이 돌아다닌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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