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하면서 느낀 서울여자vs부산여자

글쓴이2014.12.12 02:48조회 수 4745댓글 12

    • 글자 크기
프로필 사진 느낌을 비교하자면
서울여자들은 비싸보이는 카페에 세련된 메이크업, 깔끔한 옷 입고 앉아서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상체 사진을 찍음
부산,경남 지방 여자들은 과한 화장을 하고 부담스럽게 카메라에 얼굴을 들이대고 뚱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음.
결론. 여신들은 다 서울 가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163 .17 피로한 층층나무 2015.05.30
2162 .5 해맑은 호랑버들 2013.12.28
2161 .13 추운 잔대 2017.03.21
2160 .15 뛰어난 모감주나무 2014.05.22
2159 .8 보통의 오이 2015.10.15
2158 .8 짜릿한 노루오줌 2018.05.17
2157 .2 점잖은 박하 2018.01.07
2156 .6 부지런한 미역줄나무 2013.03.18
2155 .39 미운 찔레꽃 2018.06.25
2154 .3 큰 둥근잎유홍초 2016.11.26
2153 .1 바보 우산이끼 2018.09.13
2152 .1 따듯한 쑥갓 2013.07.24
2151 .10 똑똑한 칠엽수 2018.09.23
2150 .1 키큰 가는괴불주머니 2019.06.11
2149 .23 근육질 대극 2017.01.26
2148 .4 생생한 메타세쿼이아 2018.03.14
2147 .6 친숙한 복자기 2016.06.29
2146 .12 게으른 좁쌀풀 2015.05.05
2145 .19 괴로운 리기다소나무 2015.05.29
2144 .6 참혹한 금사철 2015.02.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