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터 7시30분(아침 자리정리 전)까지 4자리에 책만 올라가있더니 아침 자리정리하기 직전에 나타나셔서 한자리로 모아놓고 앉아있다가 7시 50분되서 자리정리 끝나자마자 4자리로 분산시켜놓으시는 부산대 학우님이 계시는군요..
사람들이 선호하는 안쪽자리에 당당히 4자리를 쓰시는분이 계시네요 ㅎㅎ 심지어 과잠입으시고..
시험기간내내 이런방법으로 자리 전세 내겠다는 심보인지. 남들이야 자리못잡더라도 나만 편하면 된다는건가요??^^ 욕심에 가득찬 얼굴이 정말로 못났네요.
사람들이 선호하는 안쪽자리에 당당히 4자리를 쓰시는분이 계시네요 ㅎㅎ 심지어 과잠입으시고..
시험기간내내 이런방법으로 자리 전세 내겠다는 심보인지. 남들이야 자리못잡더라도 나만 편하면 된다는건가요??^^ 욕심에 가득찬 얼굴이 정말로 못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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