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불공평한게 맞지만서도 저도 다행히 좀 여유있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주변에 소위 금수저물고 태어난 집안좋은 친구넘들이랑 어울려 놀았음
애들 하는거 보면 주말마다 외제차 끌고 다니면서 클럽이니 나이트니 놀러 댕기면서 여자들 수십명 사귀고 놀다가 정작 결혼할때쯤 되니까 부모님이 소개해줘서 만난 여자랑 결혼하거나 아니면 전문직시험 합격한 여자들 만나서 결혼함
웃긴건 자기들은 그렇게 막 즐겨놓고 있는집안이라 그런가 신부한테는 혹시 흠될거 없나 과거 남자관계니 세밀한거 다 조사해놓음 혹시라도 나중에 잘되서 좀 있는 집안에 시집갈 생각있으신분들은 미리 처신잘해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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