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릇한 부레옥잠2014.12.12 21:32조회 수 1364댓글 6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무례한 호랑가시나무) . (by 활달한 꽃개오동)

댓글 달기

  • 옛날 소문입니다ㅋㅋ 뭐 실제로 그런 학교가 없지는 않겠지만요
    저희 학교는..요즘은 계속 정치계에서 일할 사람들이 총학후보로 나왔죠
    금전적으로 이득을 얻고 가는 것은 아니지만 학교에서 경험을 쌓은 만큼 소속 정당에서 인정해 준다던가 하는 개인적인 이득은 있을 수 있겠지요
  • 지방 사립대는 아직 가능한걸로 알고잇으나, 부산대는 터무니없는소리입니다 학생회비가 타대에 비해 아주낮고 형식적이긴해도 감사를 받고있기에 영수증이 없거나 멋대로 쓰는 경우가 드물지요 허나 리베이트를 받는다던가 기타 비공식적인방법으로는 아무도 모르지만 액수가 크지 않겠지요
  • 자기 돈을 더 썻으면 썻지 절대 먹진 못함
  • 대신 통합진보당 들어가서 나중에 정치인이 된답니다. 취업 걱정 없고 활동비도 당에서 다 지원해줌. 결론적으로 굉장히 메리트 있는 자리임.
  • 우리학교는 많이 청렴한듯..
  • 금전적으론 뭐 떼먹거나 하진 않는듯.. 개인적인 이득은 나중에 통진당 들어가기 쉬운거 정도? 부대에서 색깔 띤 총학은 그냥 예비통진당원이라 생각하심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384 .3 운좋은 졸참나무 2019.02.22
7383 .3 난감한 돌마타리 2014.02.18
7382 .35 화려한 율무 2016.05.18
7381 .2 냉정한 무화과나무 2013.12.08
7380 .4 화려한 톱풀 2017.09.17
7379 .5 겸손한 부레옥잠 2019.04.30
7378 .3 예쁜 머루 2016.07.23
7377 .14 슬픈 주걱비비추 2018.03.10
7376 .13 재수없는 다릅나무 2017.02.12
7375 .2 무례한 호랑가시나무 2017.08.22
.6 야릇한 부레옥잠 2014.12.12
7373 .11 활달한 꽃개오동 2015.05.30
7372 .9 근엄한 고광나무 2018.06.10
7371 .1 친근한 참새귀리 2017.11.05
7370 .4 운좋은 벌깨덩굴 2013.06.03
7369 .7 난쟁이 파인애플민트 2019.10.31
7368 .5 도도한 뱀고사리 2018.05.02
7367 .5 의연한 달래 2018.03.24
7366 .19 안일한 숙은처녀치마 2019.03.12
7365 .3 초연한 갯메꽃 2018.03.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