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은 크게 3가지 입니다. (1) 정식 as센터가서 액정채로 갈되, 깨진 액정은 반드시 받아서(법적으로 가능)사설업체에 판다. (2)글쓴이 말처럼 사설업체가서 강화유리만 교체. 이 경우 깔끔하지 못할 경우 짜증을 부를 수 있으며 가격은 가봐야 알겠지만 대체로 5만 전후. 참고로 (1)의 방법도 결과적으로 5만원 안팍 남을 겁니다. 다만 (2)보다는 좀 더 확실한? 방법이죠. (3)그냥 쓰고 나중에 폰을 바꾼다.
저라면 (3)을 할 것 같네요. 지프로를 쓴 지 얼마나 됬는지는 모르겟지만 2년 안팍이라면 그냥 기회봐서 바꾸는게 좋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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