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마지막 시험을 치고 학교를 떠나는 4학년입니다. 학교 다니면서 후배들에게 도움? 이 될까나 팁 하나 알려드리자면...
건도 4층 칸막이는 자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반대편 대학원실은 널널하죠. 제가 2학년때부터 시험기간엔 그냥 들어가서 대학원실 썻습니다. 가보면 자리 안잡고 쓰는 아저씨들도 많아서 약간 자유석 분위기입니다. 특히 제일 안쪽 1번 ~ 20번대 이런 자리는 사람들이 잘 안오다보니 저같은 눈치 있는 학부생들이 가끔 보이더군요. 커플 이런분들 오히려 사람 적기에 다른사람 덜 피해 주기에 권장합니다ㅎ. 창가쪽 앉아서 이상한짓 해도 자리가 텅텅 비어잇서서 관심이 없거거든요... 도자위그 자리 정리도 전혀 안하기에 짐만 올려진 자리들도 많구요. 열공하는 후배님들에게 투척 하고 이제 내년부터 열심히 일해야겟네요.... 어쨋든 모두들 화이팅!!!
건도 4층 칸막이는 자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반대편 대학원실은 널널하죠. 제가 2학년때부터 시험기간엔 그냥 들어가서 대학원실 썻습니다. 가보면 자리 안잡고 쓰는 아저씨들도 많아서 약간 자유석 분위기입니다. 특히 제일 안쪽 1번 ~ 20번대 이런 자리는 사람들이 잘 안오다보니 저같은 눈치 있는 학부생들이 가끔 보이더군요. 커플 이런분들 오히려 사람 적기에 다른사람 덜 피해 주기에 권장합니다ㅎ. 창가쪽 앉아서 이상한짓 해도 자리가 텅텅 비어잇서서 관심이 없거거든요... 도자위그 자리 정리도 전혀 안하기에 짐만 올려진 자리들도 많구요. 열공하는 후배님들에게 투척 하고 이제 내년부터 열심히 일해야겟네요.... 어쨋든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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